청소년 체력증진 및 근대유산 답사코스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1-31 18:55 조회2,038회 댓글0건본문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는 말이 있듯이 미래의 이나라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체력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근대문화 유산을 답사하여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의 중심인 시청앞에서 출발하여 아래 구간을 걷는 체험코스 운영을 실시합니다.
(걷는 구간)
시청앞광장~덕수궁 돌담길~증명전~정동극장~구 러시아 공사관 ~돈위문터~인왕산~윤동주시인언덕~문학관~창의문 청와대 정문앞~광화문~세종대왕동상~동아일보사, 청계천 출발점~시청앞 광장 8.68Km
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 이며.
이런 곳에서 꿈을 품어 내일의 이 나라의 주인공들이 될 청소년들을 건강하게 이끌게다는 취지로 본 서울울트라랠리에서 일찍이 시작하게 되엇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창의문 쪽으로 내려 가다보면 윤동주 시인 언덕과 최규식경무관 동상앞 ~청와대앞 분수대 광장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앞~ 이순신동상 앞~비각을 경유하여 청계천 발원지~시청앞까지 한바퀴 8,68Km 청소년들에게 보람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여 남겨진 발자취는 완주 인증서로 만들어져 각 학교 교장선생님께 전달되어 단임 선생님께 건내져 학생들에게 도달하게 됩니다. 그러면 학교 마다 어떠한 기준을 정하여 건강점 수 및 봉사점수로 인정하여 재량껏 청소년들의 움직임으로 부터 안목을 키우기 위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현제 우리 사회의 문재가 되고 있는 많은 일들을 현격히 줄어 들게 되어 있으며 미래의 꿈나무 들을 건강하게 미래를 준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경험을 통하여 대한민국 심장부 시청앞 광장에서 많은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남에 이야기가 아닌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 이며 나 자신도 모르게 정신없이 빨려 들어가 있는 실상에서 잠시 시간을 내어 걸으면서 높이올라 자신을 바라볼 수 있을때 새로운 자신의 내면에서 잠재되어 있는 참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이 나라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이며 인재들입니다. 이들을 ~건강하게 키울때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 하게 될 것입니다.
트랙을 따라 25분 이동하며 본인의 발자취 남기다 보면 이와 같은 아름다운 길이 연결됩니다.~~
대한민국 중심 서울의 중심 시청앞 광장에서 35분에서 50분만 이동하면 이곳에 올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꿈나무들이 이 많은 빌딩 숲 속에서 언젠가 꿈을 펼치고 기계를 펼쳐 세계 속의 일원으로 날아볼 멋진 터전을 만나게 되며 그 아름다운 꿈은 어려서 부터 키워 가는겁니다.~
이렇게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과 ~광화문 시청앞까지 볼거리를 즐기며 생각속에 미래를 그리며 한바퀴 돌아 오는 겁니다.
이렇게 돌아 오면 자신이 남긴 발자취와 트랙이 만들어 지고 그 발자취는 한장 한장 쌓여 서울울트라랠리가 추진하고 있는 당신의 건강이 만들어지게 되며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되실 겁니다.
핸드폰 속에 지나가면서 지역의 보물 찾기 및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부모님과 또는 친구들과 아니 혼자서 도전의 정신을 키워갈 때 미래의 당신은 이 나라에 튼튼한 기둥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돌아본 소감을 남기게 되면 연말에 푸짐한 상품까지 받는 영광을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한바퀴 돌아온 인증서는 본인이 이곳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곳바로 완주 기록증이 작성되어 학교 교장실로 전달되고 교장선생님께서는 단임 선생님께 전달되어 학생 본인에게 전달 됩니다.
학교 재량에 따라 건강포인트가 쌓이고 봉사점수로도 활용될 수 있으며 학교 생활 속에 잘못할 수도 있는 벌점을 삭감하는 데 쓰기도 할 것 입니다. 즉 걸으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부터 본연에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겁니다. 본인의 생각과는 다른 생활의 범주에서 컴퓨터의 노예~ 핸드폰 게임에 노예가 되어 본인의 의지와도 상관없는 곳으로 빠져들었 던 시간들을 한거름 벗어나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부터 자신의 진정한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엄청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나게 될 것 입니다.
( 본 코스를 자유 자제로 하는 학생은 그 다음코스 아래 코스를 도전하여 더 나은 건강을 만드는 겁니다.) 점수가 싸이면
60평생 자연을 터득하여 남겨진 진면목을 한손에 쥐고 새로운 신간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위 코스는 13세 부터 중. 고등하교 학생들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